- 어제 사당역에서 버스기다리다가,
파리바게트에 붙은 포스터 하단에는 작은 글씨로 "선착순 증정" 이라고 써있었다.
마음이 조급해졌다.... 아....
- 회식 잡혔다. 과장님과의 행복한 만찬 아 행복해라!!!!!!!!! :@:@
배탈나서 점심도 굶는 마당에 소고기도 아니고 돼지고기? 나를 무씌해?
어차피 아플꺼라면 돼지고기보단 소고기를 먹고 아프겠어요 ㅠㅠㅠ
- 아 맞다 나 오늘 운동화 신고왔지? 망ㅋ했ㅋ다ㅋ
- 안 그래도 늙고 병든 짹선생이 내일 스키장갔다가 얼어죽을까봐 히트텍이랑 후리스 챙겨주러 갈 생각
이건 심봉사 케어하는 심청이 수준임. 나는 참.. 날개만 안 달았지 천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색살까



나 오늘 굉장히 추리하고 게다가 몸에서 고기냄새(....)도 날텐데 유니클로 매장에서 쫓겨나면 어쩌지...
- 나는 지금 매우 빈정이 상해있음. 바쁘기도 더럽게 바쁨
- 일을 못하면 남한테 피해라도 주지 말아야지 라는 말은 모순이야
일 못하는게 바로 남에게 피해주는것임. 아오 머리는 장식으로 달았냐 ㅠㅠㅠㅠ

작년 가을 zara에서 샀던 원피스.
손을 저렇게 하고있는건 포즈가 아니고.... 너무 많이 파여서 붙들고 있어야했음
까먹고 있다가 어제 집에 가는 길에 퍼뜩 생각났다.
올해 가기전에 꼭 입어야지 (하지만 내일은 영하 12도)

짹선생의 백白비둘기와 나의 몽키묜키매직
다 좋은데 한번 신고나면 양말에 파랗게 물든다 -.-

옐빠가 먹히던 시절 (근데 옐빠 아직도 있나;)
디키즈 알바(벌써..6년전) 유니폼 대용으로 샀던 디키즈 티





- 아아... 작년 크리스마스 생각난다...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 기획위원장이었던 찐언니의 출산임박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알수없지만 -.-
크리스마스는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헹헹♥

금새 해가 바뀌고 시간이 물 흐르듯 빠르게 벌써 12월
2009년 수고많았음!
그리고 다가올 2010년 화이팅!
그리고 난 사ㅋ학ㅋ년ㅋ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