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by 기묘니




- 앞머리가 자꾸 눈 찌른다. 답답해죽겠네



- 비가 와서 그런가 목도 아프고 안 쑤시는데가 없네. 
  피곤하고 속도 안 좋고. 요즘 잘 얹힌다. 속이 더부룩하네. 맘을 좀 편히가져야할텐데.



- 귤이랑 딸기, 파인애플 먹고싶다.



- 딱 10분만 누워있고싶다..



- 우산없다.





- 점심거르고 내내 잤다. 좀 나아졌다.



- 이쯤되면 배가 고플만도 한데 오늘은 그냥 굶으라는건가. 입맛도 없고



- 요가고 뭐고 그냥 침이나 맞고 집에 들어가 눕고만 싶다. 



- 오늘 현우 졸업식. 케익 사들고 가야지. 
   


- 바지걸이랑 신발장이랑 배송완료.
  얼른 자전거 거치대사서 현관복도에 버섯 픽시 걸어줘야지
 



- 아직도 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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